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합성 갤러리/역사 (문단 편집) == 제6기: 황혼기(2012~2013) == [include(틀:한국 합성계 논란 및 사건 사고)] [include(틀:다른 뜻1, from=합성제, other1=합성 갤러리의 합작 시리즈, rd1=본격적 합성제)] 2012년 7월 이후로 합필갤은 '''합성계의 황제를 자칭했던 일명 합성제'''' 를 필두로 성의없는 [[그림판]] 작품[* 예를 들어 그림판으로 필수요소를 얼굴만 남게 대충 자른 후 선 몇 개 그어서 합필갤에 올리는 방식. 필수요소가 없으면 자동으로 삭제된다는 것을 악용한 것이다.]을 올리며 그림판 작품을 제외한 다른 작품을 만들어 올린 사람들은 "감투종자"[* 2010년 말 격변기에 합필갤에서 네임드와 그들을 추종하는 세력을 친목질로 규정하고 그 행위를 까기 위해 만든 단어. 정확히는 그 때 새로 유입된 [[이호성]], [[김대중]]과 재발굴된 [[노무현]]을 비롯한 정치적 필수요소 사용에 반대하여 합필갤을 떠나 합필갤 네이버 지부를 만들어 거기서 놀려고 했던 네임드들과 그 의견에 동조하는 사람들을 지칭했다.]라 멸칭하는 어그로꾼[* 익명성을 보장하기 위해 본명 자체는 언급하면 안 된다. [[나무위키]] 조항에 따라 엄연한 [[찌질이]]이므로 올렸다간 반달행위로 몰릴 수 있으니 이름만큼은 따로 올리지 말자]들이 등장하면서 큰 침체기가 찾아왔다. 이들은 성의없는 그림판 작품을 몇페이지씩 도배하고, 갤러들을 사칭하고, 그림판으로 만들어지지 않은 작품에 악성 댓글을 달고, 일부 합성러의 블로그까지 찾아와 악성 댓글을 달면서 갤러들의 합성활동을 집요하게 방해하였다. 또한 이 시기에는 일베와 수많은 어그로꾼들의 대대적인 침공들이 있었기 때문에 그 사이 대부분의 네임드, 갤러들이 빠져나가고 기존 어그로꾼들마저 빠져나가면서 어그로에 완전면역이 된 일베충들+그나마 남아있던 갤러들만 남게 된다. 황혼기 말기에 들어오면 그 동안 쓰여왔던 필수요소 외에도 새로 떠오른 성재기 등을 이용한 그림판 어그로 작품이 대다수였으며, 가끔 네임드들이 그림판을 사용하지 않은 명작을 올리긴 하지만 일베충들의 합성작품이 대부분이다. 대신 명작에 댓글이 많고 일베충들이 올린 작품에는 댓글이 거의 없는 것이 다행일 정도. 유입이 많이 들어오면서 고인드립이란 느낌이 강한 요소들과 그렇지 않은 [[이한석]]등의 요소가 혼재되어 있는 양상을 띄게 되었고 심영물과 붕탁물은 그 수가 많이 줄어들었다. 그리고 2013년 9월 일베의 공격도 중지되면서 이 시기도 완전히 끝났다. '''그러나 이 시기의 영향은 지나치게 강하게 뿌리를 내려, 사실상 합필갤은 멸망했다는 인식을 심어주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